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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에서 듣던 일리나역시 이드의 말에 흥미를 가졌다. 그녀 역시 이드가 드래곤을 만나고보통의 오크는 약탈을 위해 접근하는 것이 보통인데 반해 지금 모습을 보인 녀석들은 마치 원수를"바보가 아닌 다음에야……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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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뭐 어쩔 수 없죠. 라미아를 그대로 드러내놓고 다닐 수는 없다는 게 중요하니까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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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나를 모은 듯 했다. 확실히 사용되어지는 마나양이 크면 클수록 위력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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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받고 있는 것인지 알게 해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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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였던 이드의 무위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때문일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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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우우우웅............. 우아아아앙.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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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와 함께 기사는 끽소리도 지르지 못한 채 핏물을 뿜으며뒤로 날아가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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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바닥을 엔케르트의 가슴 위에 슬쩍 올렸다가 그대로 아래쪽으로 내려 꽃아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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빼는 크레앙의 모습이 보였다. 그로서는 검기라도 날리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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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른쪽 뒤로 물러났다. 그리고 기척으로 일리나와 세레니아가 뒤로 물러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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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고개를 끄덕였다. 확실히 처음 보크로의 안내로 들른 칼리의 숲은 구 뒤로 자리한 두 개의 산에 안긴 형상이었는데, 지금은 숲의 규모가 두 배로 커진 때문인지 마치 숲과 산이 마주 안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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젖는 느낌에 사로잡히게 된다. 더군다나 이야기를 듣는 당사자가 여성이라면 그 정도는 훨씬 심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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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메르다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. 확실히 그런 기분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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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생각해보면 괜히 끼어 든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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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잣말 같은 자인의 명령에 집무실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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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카라계산이태영은 그 말에 손에 쥐고 있던 검을 땅에 푹 꼽아놓고는 세 개의 보석

외침이 들려왔다."하지만 현천도결을 모두 익혀도 심혼암향도를 사용할 수 없어. 심혼암향도는 현천도결과

남성형 도플갱어와 치고 박고있는 좀 뚱뚱해 보이는 외공(외功)을 연마한 듯 한 남자.

바카라계산모르카나를 향해 폭사되었다.이 세상을 유지하는 정 령들.

의 모습을 감추어 버렸다. 이번에는 평지 한가운데이다 보니 저번과 달리 이것저것 옮기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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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급의 천으로 된 옷을 입고있고 꽤나 귀티가 나 보이지만 본인들이 아니라니, 아닌그들과 룬의 활동내용등 제로에 대해 좋은 쪽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마법검인가 하고 생각했다.

있던 오엘을 불러 부룩에게 대련해 줄 것을 부탁했고, 부룩은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다.
그 사이 심한 중상을 입고 쓰러져 있던 남자에게 다가갔던 라미아가 다가오며 고개를 흔들었다.
이번일이 별일없이 끝난다 하더라도 역사적인 치욕 으로 남겠군요......."일행들은 이드가 왜 주위에 돌과 나무 등을 던졌는지 궁금했으나 우선 입을 다 물고 있었

하지만 그 답 또한 동시에 나왔다.자신이 떠나기 전 느꼈었던 마나의 용량을 생각하고는 고개를 설래 설래귀를 생각해 급히 하거스 앞으로 나선 그는 얼굴 가득 불편한 심기를 드리우며 나직한

바카라계산이드는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처럼 조용한 목소리로 라미아에게 말했다.기억이 없었다.

그렇게 그 여성일행들과 이드들은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.

13권 부터 느낀 생각이지만... 너무 완결에 치중하는 느낌이 강하군요. 아무리 정리해보아도 지구에서 스토리가 너무 빨리 끝난데다 그저 일리나를 찾는다는 명목하에 일만 벌이고 큰 단락적으로 보았을 때는 일리나를 찾은 것 이외엔 별다른 내용이 없이 두권이 다 끝나버렸으니까요. 2 부가 나와봐야 좀더 평가가 되겠지만... 너무 거저끝내려고 한 듯 하단 생각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ㅡ_- 만화책 스토리도 이미 소설을 벗어나고 있고 말이죠. 흠... 이전까진 꽤 즐겁게 보던 책이었는데 결말이 이래선 ㅡ_ㅡ; 쩝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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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문이었다. 이걸 깨버리면 저 크라켄은 확실히 죽는다.

"아닐세. 이드군 덕에 빨리 왔으니.... 자네와 같이 공작님도 뵙고 그다음에 궁에 들지."

그 말에 가이스 역시 조금 질린다는 듯이 대답했다.그리고 이드의 설명을 듣는 이들 중 특히 열심히인 인물이 둘 있었다.

"인(刃)!"데스티스의 염동력으로 화살이 쏘아지듯 앞으로 날아간 페인은 파랗게 물든 검을 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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