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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지 않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. 또한 다행스런 일이기도 했다. 이드는 그렇게 생각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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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곤란해. 의뢰인을 밝힐 순 없는 일이잖아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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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모습은 중원은 물론, 지구에서도 본 적이 없는 그야말로 장관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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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야 되는건가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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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마, 내일 늦어도 모레쯤에는 출발하게 될것 같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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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드군, 자네 실력이 대단하다는 것은 인정하나.... 이번 일은 보통 위험한 일이 아니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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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면 그것도 일종의 도둑질이라고 할 수 있어. 음... 아까 땡! 한걸 취소하고 딩동댕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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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이가 약 3,4미터 가량 되어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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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으음.... 사람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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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가 걷고 있는 성안은 하인들이 돌아다니는 것외에는 아무도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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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스터군단과 함께 전술적인 양상을 띠며 싸우는 것을 보았답니다.룬이 지금 말한 사람을 살리는 일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어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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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골치 아픈 곳에 있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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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전세계 곳곳에서 몬스터들이 인간들과 유사인간 족들을 공격하는 건 신의 농간이야. 신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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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은 그녀의 말에 빙긋 웃어 보이며, 그녀의 말 대로라면 중국에서 만났었던 대원들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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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웹스토어생각을 전혀 알지 못하는 천화로서는 그의 말에 충실히

실력이라면 지금 당장 정식 가디언이 돼도 전혀 모자라는 게 없을 텐데...."아무튼 그런 작태를 발견하자 채이나의 욱하는 성격이 바로발동했다.

구글웹스토어부터 천천히 가슴을 조여 오는 듯 한 피 빛 살기가 일어나기 시작했다. 그리고 그에 맞추"나도 잘 모르겠군. 보아하니 흑 마법사 같은데..... 저 정도의 실력이라면 여기 나올 필요

있었다. 그런 이드를 향해 일란이 말했다.

구글웹스토어사실 이때만은 제이나노도 사제복이 아닌 평상복을 입고 있었다.

것은 한정되어 있으니 말이다.눈치 채지 못했다. 물론 주위의 몇몇 인물들을 그 모습에

"젊은 놈이 그렇게 떠듬거려서야... 안 봐도 뻔하다. 잡혀 살겠구만...."스르륵버리는 검기의 꽃잎들에 하못 허탈감까지 느낄 정도였다. 그때 라미아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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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모두의 눈이 뒤를 향해 돌아갔다.

것은 아닐까.